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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프로그램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DOOSAN CURATOR WORKSHOP DOOSAN CURATOR WORKSHOP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은 한국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신진 큐레이터를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세 명의 큐레이터를 선정하여 1년 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강의 · 세미나 · 워크샵으로 현대미술의 이론과 현장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교육이 끝난 후, 세 명의 큐레이터가 공동으로 전시를 기획해 1년 간의 연구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큐레이팅 기회를 갖게 합니다.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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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판자 컬렉션(Panza Collecrion)에 나타난 이상주의 미학에 관한 고찰』 로 미술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 후, 석사논문에서 다루었던 판자컬렉션의 전시와 유통과정에 관한 연구를 「미술사문화비평학회」 에 기고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현대차시리즈2016: 김수자》 전시 코디네이터로 재직하였다. 예술은 결국 우리 인간의 삶에서 비롯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인간 공동체 속에서 과연 예술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하게 하는 전시, 나아가 사유하는 인간 자체의 존재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전시를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기획자가 되기 위한 내 비전이다.

송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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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 후 런던 킹스턴대학교 아트&스페이스 석사과정을 마쳤다.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스페이스 오뉴월의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임영주 개인전: 오늘은편서풍이불고개이겠다》(2016), 《이재욱 개인전: 리듬, 색, 새소리 연구》(2016), 《Hesitation Form: 시작되면 사라질 것》(2015), 《The smell of the Moon: 스위스 뉴미디어 아트》(2015) 등에 기획과 글로 참여했다. 이 외에 미술의 다양한 지식생산 방식에 관심을 갖고 《창작공간 페스티벌 워크숍; 감각적으로 거주하기_Sensible Residence》(2016), 《Right Then, Wrong Now: 큐레이터들의 대화》(2015) 등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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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하였다. 동시대 미술 작가들의 작업과 이를 전시로 풀어내는 방식에 관심이 있다. 작가 스튜디오, 연구소, 재단 등 미술계 전방위에서의 업무 경험을 거쳐 현재는 아르코미술관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전시를 만드는 일에 손을 보태고 있다. 새로운 매체와 방법론 그리고 담론이 쏟아져 나오는 미술계 안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하고 있다. 90년대 한국 현대미술과 관련한 석사 논문을 준비 중이며, 논문과는 별개로 뉴미디어 시대 안에서 전통적 매체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고 이를 전시로 풀어내는 것을 장기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그 도화선으로써 《Post-pictures》(2015)를 기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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