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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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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찾아서: 연기를 해야지 교태만 떨어서 되겠느냐
연극

기록을 찾아서: 연기를 해야지 교태만 떨어서 되겠느냐

2019 두산아트랩

2019.01.24 ~ 2019.01.26Space111
전석 무료, 1인 4장

목금 8시
토 4시

* 아티스트 토크 모든 공연 후
1.24(목)~26(금) 김정, 박희은, 최희진(배우)


90분 쇼케이스

14세 이상 관람가

문의 : 02-708-5001

* 예매는 공연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예매 후, 당일 불참하시면 향후 두산아트랩 신청이 불가합니다.
* 공연 시작 후 입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관람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산아트랩 패널티 안내


두산아트랩은 일부 노쇼(No-Show) 관객들로 인해 아래와 같이 패널티(penalty)를 적용합니다.
관람을 희망하는 다른 관객들을 위해 관람이 어려운 예매자 분들은 사전에 꼭 예매 취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적용대상

예매 후 사전 취소 없이 관람을 하지 않은 관객


패널티

<2019 두산아트랩1> 예약 및 관람 불가
(미 관람한 공연의 다음 공연부터 적용)
예) <기록을 찾아서: 연기를 해야지 교태만 떨어서 되겠느냐> 사전 취소 없이 미 관람 시, <아빠 안영호 죽이기>부터 예약 및 관람 불가


예매 취소방법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 예매확인/취소 → 예약 취소
관람일 1일 전 오후 5시까지 가능

문의 webmaster@doosanartcenter.com 02-708-5001

 

 

DOOSAN Art LAB

두산아트랩1은 만 40세이하 젊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발표 장소와 무대기술, 부대장비, 연습실과 제작비를 지원하며, 매년 정기 공모를 통해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로 선정된다.


두산아트랩2는 작품 개발을 위한 리서치 프로그램이다.
두산아트센터의 제작 준비 중인 작품에서 선정하여 워크숍으로 진행한다.

 

 

김정 박희은 최희진
연극 <기록을 찾아서: 연기를 해야지 교태만 떨어서 되겠느냐>

1.24(목)~1.26(토) 목금 8시 / 토 4시 / 아티스트 토크 모든 공연 후

공동창작/출연: 김정 박희은 최희진
드라마터그: 전강희
조명디자인: 서가영
무대디자인: 박상봉
영상: 박영민

음악: 이승호

조연출: 서가영
쇼케이스 90분 / 14세 이상


<기록을 찾아서: 연기를 해야지 교태만 떨어서 되겠느냐>

선택을 하기보다는 ‘받아야 하는’ 배우로 살아가고 있는 김정, 박희은, 최희진은 과거 여성 배우들의 흔적을 따라가며 배우이자 여성으로서의 삶을 돌아본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1세대 배우 '복혜숙(1904∼1982)'을 시작으로 역사적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살아간 여성들의 흔적을 찾는다. 동시에 현재를 살고 있는 나와 우리,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질문을 찾아본다. 김정, 박희은, 최희진은 영상, 문헌자료 등 리서치 자료를 바탕으로 배우로서 혹은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한 고민들을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한다.


김정, 박희은, 최희진

김정, 박희은, 최희진은 10여 년 동안 배우로서 활동해 온 창작자다. 이들은 다년간의 배우 활동에서 갖게 된 질문들을 가지고 공동창작을 통한 새로운 작업을 시도한다.


김정 연극 <마른 대지><오이디푸스 알려고 하는 자><로풍찬 유랑극단><여자는 울지 않는다> 외
박희은 연극 <냉면><바닷물맛 여행><컬렉티드 스토리즈><사라지다> 외
최희진 연극 <모든 영광은><애들러와 깁><처의 감각><폭스파인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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