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현재/다음공연

공연 현재/다음공연
본주 신작
연극

본주 신작

DAC Artist(2025)

2026.09.02 ~ 2026.09.20Space111
화수목금 7시 30분 | 토일 3시 (월 공연없음)

120분(예정)

13세 이상 관람가 (2013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

정가 40,000원

관객과의 대화
9월 6일(일) 3시 공연 종료 후
본주(작·연출), 박다솔(드라마투르그) / 진행 이정민(프로듀서)

실황 영상 촬영
9월 4일(금) 7시 30분 공연
아카이브 및 홍보를 위한 실황 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
외부로 영상이 사용될 경우 관객들의 얼굴은 노출되지 않습니다

예매 가능 시간: 공연 시작 2시간 전까지

문의 :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공연 주의사항]
- 신체 훼손에 대한 노골적인 묘사를 포함합니다.
- 장애에 관한 부정적 표현을 포함합니다.
- 일부 장면에 포그가 사용되며, 인체에는 무해합니다.

 

 

DAC Artist 본주는 극단 생존자프로젝트의 대표로, 폭력과 생존에 대해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극작가 겸 연출가이다. 본주는 가정, 학교, 사회, 환경, 젠더, 역사 등 다양한 관점에서 폭력을 조명하고, 동시대의 아픈 목소리를 연극 언어로 옮겨낸다. 〈공동창작 실패 다큐멘터리: 생존자프로젝트는 생존할 수 있을까〉로 2024년 동아연극상 신인 연출상을 수상했다.

 

 

연극 〈갱更〉은 조기 갱년기를 겪는 영양사 피영이 자신의 몸과 타인의 몸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재정난으로 힘든 시기를 버티던 피영은 ‘잘 사는 것’의 기준이 다른 타 세대와 갈등하며, 사회 속에서 소모되어 온 노동의 몸들을 대면한다. 죽으로 곯은 배를 채웠던 금옥, 경제성장기 부품처럼 살다가 노쇠한 천태, 비정규직으로 불안한 미래와 관계 맺는 법을 배우는 도로시와 바리. 한 공간에 뒤섞인 산업화, 베이비붐, 밀레니얼, 제트 세대는 각자가 끼인 경계를 드러낸다. 그 사이에 선 피영은 상실과 생존 사이에서 무엇을 먹고, 무엇을 삼킬지 고민한다.

 

시놉시스
재정난을 버티며 운영을 이어가는 청년 창업 조리실에는 각기 다른 시대를 통과해 온 세대들이 모여 음식을 만든다. 학교 급식실을 그만두고 창업에 뛰어든 피영은 조기 갱년기 진단을 받고 상실해 가는 자신의 몸을 마주한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할아버지의 등장에 피영은 부양을 거부하며, 엄마 금옥과 함께 그가 가져온 산재 보상금을 두고 갈등하기 시작한다.

 

 

기획∙제작 두산아트센터
작∙연출 본주
드라마투르그 박다솔
조연출 이민주
출연 강혜련 공상아 곽영현 김은희 이주협 조하석
프로덕션 무대감독 유성엽
무대디자인 남경식
무대제작 와스테이지(대표 조환준)
조명디자인 신동선
사운드디자인 Kayip(카입)
의상디자인 EK
분장∙소품디자인 장경숙
움직임디자인 하영미
방언지도 김호준

 

 

두산은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