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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투쟁; 예술가 편
연극

인정투쟁; 예술가 편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연주 신작

2019.10.29 ~ 2019.11.16Space111
화수목금 8시 / 토일 3시 / 월 공연 없음
*11월 13일(수) 4시, 8시 2회 공연

100분

정가 35,000원

14세 이상 관람가

문의 :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관람 안내]
*전 회차 동시자막과 휠체어석(1열)이 제공됩니다. 

 자막 모니터는 무대 좌우 기둥에 있습니다.
 1~2열 좌석에서는 모니터 관람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예매 시 참고 바랍니다.


*11.14(목) 8시 공연과 11.16(토) 3시 공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이 제공됩니다. 
입장시 신분증을 맡긴 후 FM 수신기를 수령하시면 됩니다. (FM수신기 볼륨 조정에 따라 주변에 소리샘 현상이 있습니다.)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연주 신작
인정투쟁; 예술가 편


빈 무대.
한 예술가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인정투쟁; 예술가 편>은 2017년 제8회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 수상자 이연주의 신작이다. 이연주는 <전화벨이 울린다>, <이반검열>, <삼풍백화점> 등에서 삼풍백화점과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 장애인, 청소년, 성소수자, 감정노동자들을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나의 이야기를 담아왔다. 이번 신작에서는 한 예술가의 인정투쟁 과정을 그리며, 무대와 객석 그리고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한 경계에 대해 살펴본다.

 

 

두산연강예술상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양성에 힘써온 두산 초대회장 연강 박두병 선생의 뜻을 이어 2010년에 제정했으며, 미술과 공연 분야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만 40세 이하 예술가들을 지원합니다.

 

- 공연부문 수상자
김정(’18), 이연주(’17), 구자혜(’16), 이자람(‘15), 이경성(‘14), 성기웅(‘13), 김은성(‘12), 윤한솔(‘11), 김낙형(‘10)

 

- 미술부문 수상자
이윤이(’18), 권하윤(’17), 김희천, 박광수, 이호인(’16), 강정석, 오민, 유목연(’15), 강동주, 안정주, 이윤성(’14), 김민애, 김영나, 차재민(’13), 김상돈, 김지은, 장지아(’12), 박주연, 이소정, 이재이(’11), 구동희, 김시연, 박미나(‘10)

 

 

 


 

 

작 • 연출 이연주
극단 전화벨이 울린다 대표

 

작•연출 
<전화벨이 울린다>

 

각색•연출
<예술가의 작업실-운영전><예술가의 작업실-채봉감별곡>
<아무도 아닌><삼풍백화점>

 

구성•연출
<2017 이반검열><이반검열><장애, 제3의 언어로 말하다>


연출
<오마르-결국 내가 될 수 있는 것><전쟁터 산책><웃음의 고등학교><유산균과 일진(日辰)>
<두산아트랩-대안가정생태보고서><쉬는 시간><스트립티즈><고도를 기다리며>



<이게 마지막이야><너는 나다>
 
수상
2017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

 

 

“어떤 존재가 세계 밖에서 세계 안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자리와 언어를 습득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들여다본다.

존재는 세계 안에서 확인 받기 위해 어떠한 선택을 하는가?
존재의 선택과 행동은 무엇으로부터 기인하는가?
세계 안에 존재한다는 것과 그 안에서 객관적인 거리를 갖고 세계를 바라보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무대라는 큰 숙명을 예술가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예술가가 무엇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가?
증명 없이 예술가로 존재하는 것은 가능할까?
예술가와 관객은 어떻게 만나는가?

 

무대 위 신체장애 예술가들이 지금 이 순간의 자신을 나타내면서 이 시대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질문을 관객과 나누고자 한다. 극단 애인의 단원들과 객원 단원인 김원영 씨는 예술가인 자신의 실존적 고민을 극의 형태로 만나게 될 것이다. 다큐멘터리극, 또는 당사자의 이야기를 고백하는 극은 아니다. 관객이 보고자 하는 것을 먼저 예상하면서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본다면 이들의 무대는 만나지 못할 지도 모른다. 무대와 마주한 객석이 서로를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이 시대 관객들도 새롭게 만나고 싶다. 아마도 당신일 것이다.”

 

 

 

 

 

기획제작 두산아트센터
작∙연출 이연주
드라마터그 김슬기
출연 강보람 강희철 김원영 김지수 백우람 어선미 하지성
조연출∙음향오퍼레이터 강예슬

무대디자인 남경식
조명디자인 신동선
조명오퍼레이터 유승열
조명크루 홍유진 정하영 서승희 정주연 유승열 오미남
음향∙영상디자인 목소
의상디자인 김우성
분장디자인 장경숙
분장진행 남혜연
움직임지도 김명신
움직임워크숍 노경애 김명신
보이스 코치∙목소리 출연 최정선
동시자막 이현주
음성해설제작 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 
음성해설 최희진(연극배우)
무대감독 이보한
무대조감독 전희도
무대제작 J-COM(대표 전혁) 
무대크루 이윤중 김세진 정우근 김범준
그래픽디자인 박연주
사진기록 정희승(포스터, 프로필) 김용민(연습) 서울사진관(공연)
영상기록 헤즈 스튜디오(연습) 미니멀랩(공연)
인쇄 으뜸프로세스
제작협력 극단 애인
후원 두산

 

공연 중 『사형을 언도받은 자 / 외줄타기 곡예사』(장 주네 Jean Genet지음, 조재룡 옮김, 워크룸 프레스, 2015)에 실린 「외줄타기 곡예사」 중 일부가 인용되었습니다.
두산아트센터는 출판 번역 저작권자에게 번역문 사용 허가를 받았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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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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