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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춘향
연극

열녀춘향

2015.03.06 ~ 2015.03.22Space111
화수목금 8시 / 토 3시 6시 / 일 3시 (월 쉼)

전석 30,000원

만 16세(고등학생)이상 관람가

70분

*공연 시작 후 추가 입장 불가

문의 : 극단 성북동 비둘기 02-766-1774

*연극 <열녀춘향>은 1면 무대이며, 전석 비지정석입니다.

*공연 시작 후 추가 입장이 불가 합니다.

 

<세일즈맨의 죽음>, <하녀들>, <메디아 온 미디어> 등 현대사회에 날카롭고 비판적인 시선을 던지는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작품으로 고전 '춘향전'을 모티브로 한다.

작품 제목의 ‘열녀'의 '열'은 절개를 굳게 지키는 '열(烈)'이 아니라 '열십(十)' 자의 의미로 여성에 대한 판타지의 모든 것을 완전수 '십'으로 상징한다.

‘춘향’이라는 한 인물 속에 내포되었던 다양한 이미지들을 10가지 장면들로 구성해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준다.

 

 

시놉시스

극중 열(十)녀 춘향은 각각 핸드백 속 사물을 춘화 속의 사람과 지물에 빗대어 관객에게 소개하고 미인선발대회에 나가 대관식과 퍼레이드에서 미모를 뽐낸다.

몽룡과 파자(破字) 놀이로 유희를 나누며 지성미를 드러내는 한편, 링 위에서 격한 레슬링으로 남성들과 대적하여 강인함을 보이기도 한다.

열 명의 춘향이가 무대에 함께 서서 춤을 추면서 대중문화 속에 섹시 아이콘으로 편입된 아이돌 그룹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마지막으로 사탕을 입에 우겨 넣고 가학적 수모를 견뎌내며 정조를 선언하는 춘향의 면모를 내비친다.  

 

작/연출

김현탁

 

극단 성북동비둘기 대표

연출 <메디아 온 미디어>, <자전거>, <헤다 가블러>, <세일즈맨의 죽음>, <미스 줄리>, <하녀들>, <혈맥>, <열녀춘향>

수상   2013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 <혈맥>
        2012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2 공연베스트 7’ <메디아 온 미디어>
        2011 동아연극상 ‘새개념 연극상’ <세일즈맨의 죽음>
        2011 PAF 연극 ‘연출상’ <하녀들>, <메디아 온 미디어>

 


출연

이진성, 김미옥, 김명섭, 김진아, 신현진, 장인혜, 김동훈, 김유현, 이송희, 박하경, 하현지, 허솔, 안지영, 이혜수


 
기획 두산아트센터, 극단 성북동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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