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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데빌
뮤지컬

더 데빌

2014.08.22 ~ 2014.11.02연강홀
화수목금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2시,6시 (월 쉼)

* 10월 5일(일), 12일(일) 2시 1회

R석 8만원 / S석 5만원

17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45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문의 : 클립서비스 1577-3363

당신은 거부할 수 있는가


MUSICAL

더 데빌

 


★★★★★
락 부르는 파우스트!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는 놀라운 수준이다 - 조선일보

기존 법칙을 파괴하고 뮤지컬의 새로운 공식을 쓰다 - 뉴시스

넘버들이 강렬하게 귀에 휘감긴다 - 경향신문

소재를 풀어내는 문법은 낯설다 못해 파격적이다 - 한겨레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영리한 무대 연출 - 서울경제

독보적인 캐릭터, 무대를 휘젓는 차지연의 '미친 연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선하고 매혹적이다!
하반기 최고 화제 뮤지컬!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인극 락 뮤지컬 

<헤드윅><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대표 락 뮤지컬을 연출한 이지나 연출 

미국에서 주목 받은 젊은 음악가 Woody Pak과 이지혜 작곡가의 공동 음악 작업!

중독적인 락 음악에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귀를 휘감는 무대!

영리한 연출과 강렬한 사운드로 단번에 화제작으로 떠오르다!

 

 

뜨거운 무대, 무대를 꽉 채우는 에너지!

4인조 라이브 밴드와 4명의 코러스로 빈틈없이 무대를 꽉 채우는 사운드!

미니멀한 무대세트와 이미지로서 분위기를 전달하는 새로운 조명효과 시도

풍부한 사운드와 강렬한 에너지가 부딪히는 꽉 찬 무대!

출연자를 염두한 작곡과 편곡으로 배우의 진가를 살리다!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20세기 뉴욕증권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의 욕망과 유혹'에 관한 스토리

악마와 거래를 한 존 파우스트, 존의 여인 그레첸, 존을 파멸로 몰아가는 X

매력적인 세 캐릭터가 한 치의 양보 없는 긴장감으로 조우한다!

배우의 성격을 반영한 캐릭터 해석으로 각기 다른 캐릭터의 매력과 극의 분위기!

 

 

 


CAST

 

 

< X >

 

 

 

 

 

파워풀한 가창력,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베테랑 배우  마이클리

 

 

 

 

 

 

 

 

폭발적인 고음과 선 굵은 연기로 관객을 전율케 한다  한지상

 

 

 

 

 

 

 

변화무쌍한 매력을 가진 대형신인  박영수

 

 

 

 

 

 

 

소극장과 대극장의 장점을 모두 겸비한 신예 이충주

 

 


 

 

< 존 파우스트 >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대체불가능한 배우  송용진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특급 배우  김재범

 

 

 

 

 

 

 


야누스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한다  윤형렬

 

 

 

 

 

<그레첸>

 

 

 

 

 

독보적인 매력을 소유한 뮤지컬계의 보석  차지연

 

 

 

 

 

 

 

 

파워풀한 가창력의 히로인  장은아


 

 

 

SYSNOPSIS

 

 

 

강렬한 욕망, 파고드는 유혹! 당신은 거부할 수 있는가?


전도유망한 주식 브로커 존 파우스트는 사랑하는 여인 그레첸과 미래를 약속한 사이다.
그러나 주가가 대폭락하는 블랙 먼데이로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한다.
무너져가는 존을 보며 그레첸은 신께서 주신 시련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며 위로한다.
존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그레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지의 인물 X의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점점 변해가는 존의 모습을 보며 그레첸은 현실과 악몽 사이에서 혼란에 빠지고

그 고통을 이겨내게 해줄 자신의 신에게 더욱 집착한다.


존의 눈에 비친 그레첸의 광기는 점점 심해지고
존이 선택한 X와 그레첸이 선택한 신은

존과 그레첸의 운명을 두고 게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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