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홀] 뮤지컬 <더 데빌> 마지막 티켓 오픈 안내 2014.09.12
안녕하세요.
두산아트센터입니다.
창작 락 뮤지컬 <더 데빌> 마지막 티켓 오픈 안내 드립니다.
마지막 티켓오픈: 9월 17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 오픈 공연기간: 10월 14일~11월 2일)
마지막 박스 조기 예매 할인 20% (~9월 30일까지 예매시)
올해 최고의 화제작! 배우들의 강렬한 무대!
소재를 풀어내는 문법은 낯설다 못해 파격적이다 _ 한겨레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영리한 무대 연출 _ 서울경제
‘존 파우스트’역의 윤형렬, 마지막 박스 공연 ‘X’역으로 7회차 출연
존 파우스트의 악마, 그레첸의 신으로 표현되는 미지의 인물 ‘X’역의
마이클리, 한지상을 한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3회차 공연!
신선하고 매혹적이다! 하반기 최고 화제 뮤지컬!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인극 락 뮤지컬
<헤드윅><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대표 락 뮤지컬을 연출한 이지나 연출
미국에서 주목 받은 젊은 음악가 Woody Pak과 이지혜 작곡가의 공동 음악 작업!
중독적인 락 음악에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귀를 휘감는 무대!
영리한 연출과 강렬한 사운드로 단번에 화제작으로 떠오르다!
뜨거운 무대, 무대를 꽉 채우는 에너지!
4인조 라이브 밴드와 4명의 코러스로 빈틈없이 무대를 꽉 채우는 사운드!
미니멀한 무대세트와 이미지로서 분위기를 전달하는 새로운 조명효과 시도
풍부한 사운드와 강렬한 에너지가 부딪히는 꽉 찬 무대!
출연자를 염두한 작곡과 편곡으로 배우의 진가를 살리다!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20세기 뉴욕증권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의 욕망과 유혹’에 관한 스토리
악마와 거래를 한 존 파우스트, 존의 여인 그레첸, 존을 파멸로 몰아가는 X
매력적인 세 캐릭터가 한 치의 양보 없는 긴장감으로 조우한다!
배우의 성격을 반영한 캐릭터 해석으로 각기 다른 캐릭터의 매력과 극의 분위기!
> Booking Information
공연명 뮤지컬 <더 데빌 (THE DEVIL)>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연강홀
출연진 마이클리,한지상,박영수,송용진,김재범,윤형렬,차지연,장은아,이충주
공연시간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및 공휴일 2시, 6시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R석 8만원 / S석 5만원
관람연령 17세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4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공연문의 1577-3363 (클립서비스)
제작 PAGE 1, R&Dworks
주관 클립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