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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랩 2020
연극

두산아트랩 2020

2020.01.30 ~ 2020.03.07Space111
사전예약제 운영

문의 :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두산아트센터 코로나-19 대응책 안내>


두산아트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하신 분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측정 시 체온이 37.5℃ 이상(발열기준 온도)일 경우 입장이 불가합니다. (비접촉식 체온계)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 드립니다.

 

 

 

서정완
연극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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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목)~2.1(토) 목금 8시 토 3시, 7시 / 아티스트 토크 1.30(목) 공연 후

 

작/연출: 서정완
출연: 김성현 김유진
드라마터그: 안준원
무대디자인: 최영은
조명디자인: 강지혜

음악: 김용화
영상디자인: 최대용
쇼케이스 60분

 

하루에도 셀 수 없이 가짜 뉴스가 쏟아지고 팩트체크가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의 언론은 어떤 모습일까? 연극 <앵커>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하인리히 뵐(Heinrich Böll) 소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를 모티브로 재창작된 작품이다. 어느 날, 대형 언론의 메인 앵커는 동료 기자가 살해당했다는 기사를 접한다.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앵커는 이 사건을 특종으로 판단하고 용의자 K의 신상을 마구잡이로 보도한다. 뉴스는 점점 객관성을 잃어가고, 누구도 제재하지 않는 보도 속에서 용의자 K는 완벽한 범인이 되어간다. 앵커는 용의자 K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지만, 이미 통제가 불가능해진 마녀사냥은 계속된다. 서정완은 권력을 가진 언론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한국사회 속 언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본다.

 

서정완은 연극을 통해 동시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고민하는 창작자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 시대의 언론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앵커>는 혼성 캐스팅의 1인극으로 진행되며, 남녀배우가 2회씩 번갈아 출연한다. 동일한 사건을 바라보는 두 앵커의 다른 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 연극 <봄은 오더이다><데미안><로드씨어터-돈키호테><토끼전><인간대포쇼>
작/연출 연극 <그래도 난 여기에><귀로 듣고 눈으로 즐기는 옛날 옛적에>
각색/연출 연극 <모던타임즈>

 

 

 

 
김연주
연극 <양질의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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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목)~2.8(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2.7(금) 공연 후

 

작/연출: 김연주
출연: 백진욱 이은정 이해선
무대디자인: 박원욱
조명디자인: 신아현
쇼케이스 60분

 

<양질의 단백질>은 자신들이 완벽하고 안전한 ‘집’에 살고 있다고 믿는 여성 쌍둥이 머루와 오디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평생 어머니의 말만 듣고 자란 쌍둥이에게 집은 그야말로 완전한 공간이다. 하지만 어머니가 외출한 사이에 가스검침원, 수리기사 등 외부인들이 집 안에 들어온다. 쌍둥이는 집에 대한 믿음이 서서히 무너지고 동시에 무언가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김연주는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나아가 사회 속 여성의 삶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연주는 사회의 부조리한 현상에 대해 탐구해 극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부조리한 현상 속에서 발생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소재로 한 다양한 형태의 블랙 코미디 장르를 실험한다.

 


연극 <양질의 단백질>
각색 연극 <자전거도둑헬멧을쓴소년>

 

 

 

 
글과무대
연극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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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목)~2.15(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2.13(목) 공연 후

 

작: 황정은 진주 최보영
연출: 이인수
출연: 박세정 차은수 김수아 양나영
기획∙제작PD: 전민서
무대디자인 송지인
조연출∙조명디자인: 송진주
음악∙음향 디자인 이승호

조명오퍼레이터: 이한다

음향오퍼레이터: 조원재

움직임: 권영호


쇼케이스 100분

 

오늘날 우리는 더 완전해지기 위해 ‘결혼’이라는 관계를 택하고, 혹은 택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인 시대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결혼에 대해 압박을 받는다. 연극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는 불 같은 사랑 끝에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하고 각자의 연애를 하고 있는 희수와 남일을 중심으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황정은, 진주, 최보영 3명의 작가는 결혼이라는 소재를 통해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결혼의 본질은 무엇인지, 결혼이라는 관계의 현주소는 어떤지 돌아본다.

 

글과무대는 젊은 여성 극작가 황정은, 진주, 최보영을 중심으로 2017년 구성된 창작집단이다. 기존 대중문화가 만들어놓은 고정된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성의 문제를 다루는 글쓰기와 무대화를 시도한다. 현실감 있는 여성의 목소리로부터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는 작품을 지향한다.

 

황정은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우리는 처음 만났거나 너무 오래 알았다><노스체(NOSCE)> 
진주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기억의연못><정동구락부-손탁호텔의 사람들><우리는 처음 만났거나 너무 오래 알았다> 외
창작소리극 <검은늑대> 
최보영 
연극 <우리는 처음 만났거나 너무 오래 알았다><드라마><산행><채상하나씨>외

 

 

 

추태영
연극 <내 죽음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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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목)~2.22(토) 목금 8시 토 3시, 7시 / 아티스트 토크 2.20(목), 2.21(금) 공연 후

 

작: 추태영 백지영
연출: 추태영
출연: 이경훈 김수민 이창민 박석원 조수지 강수현 김설빈 김윤아 정아람
무대디자인: 이윤지
영상디자인: 이아단
쇼케이스 80분

 

<내 죽음을 기억하시나요>는 다큐멘터리 작가가 ‘르완다 대학살’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화해 과정을 취재한 실제 녹취록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끌로에는 자신을 찾아온 가해자 장 끌로드의 화해요청을 계속해서 외면한다. 하지만 장끌로드가 일곱 번째 화해를 요청하던 날, 그의 사과를 받아주기로 한다. 추태영 은 녹취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드라마와 배우들과의 공동창작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을 버바텀(verbatim*) 형식으로 결합해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시대와 개인에게 필요한 진정한 ‘화해’란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추태영은 극단 명작옥수수밭 연출부 소속으로 다큐멘터리 형식을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다양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적 화두를 끄집어내 질문을 던진다.

 

* 버바텀(Verbatim): ‘말 그대로’, ‘문자 그대로’를 뜻하는 단어로 연극에서는 사실을 그대로 재연함을 의미

 

협력연출 연극 <내 생애 가장 평범한 여행>
조연출 연극 <엑소더스><돈키호테 남극빙하> 외
기획/극작 뮤지컬 <너의 독립을 선포하라>

 

 


 
푸른수염 
연극 <뜻밖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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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목)~2.29(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2.27(목), 2.29(토) 공연 후

 

작/연출: 안정민
출연: 김형진 이성하 오채령 정수경
무대디자인: 한주예슬
조명디자인: 이혜지

음악: 김현수
쇼케이스 70분

 

‘여배우’의 덕목은 무엇일까? 연극 <뜻밖의 여자>는 여성이 예술가로서 이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차세대 배우 성민채와 정순영은 홍허수의 영화 오디션에 합격하기 위해 여배우의 필수 덕목인 순수함과 섹시함을 탐구한다.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오디션에는 떨어지지만, 오디션을 준비하며 과거 여성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민채와 순영은 시간 여행을 하며 그들의 과거와 미래를 경험한다. 창작집단 푸른수염은 여배우에게 부여된 기존의 틀을 파괴하고 예술가로서 여성이 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찾아 나선다.

 

푸른수염은 극작가이자 연출인 안정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집단이다. 푸른수염 설화 속에 등장하는 여성을 모티브로 시대를 향한 강한 의문과 호기심을 연극적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외국인 노동자, 위안부, 난민 등 사회 이슈를 다룬 작업을 선보였다. 2019년부터 ‘여성의 역사’를 주제로 진행한 리서치, 워크숍을 통해 여성 창작자로서 가진 질문들을 던질 예정이다.

 

연극 <사랑연습-갈비뼈타령><이방인의 만찬-난민연습><제2의 창세기><달은, 아니다><이방인의 만찬>

 

 


 

신진호
연극 <
Ciphers-암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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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목)~3.7(토) 목금 8시 토 3시 / 아티스트 토크 3.5(목), 3.7(토) 공연 후

 

원작: 던킹
연출: 신진호
출연: 황순미 조형래 조혜안 조수연 권정훈

조연출: 정우성
드라마터그: 최호영
무대디자인: Shine_od
조명디자인: 임효섭
음악: 공한식
쇼케이스 70분 

 

연극 은 주목 받는 영국 극작가 던 킹(Dawn King)의 작품으로 현대사회가 만들어내는 시스템의 문제점을 다룬다. 우연히 정보장교가 된 저스틴은 테러 용의자를 찾는 업무를 수행하던 중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친언니 캐리는 자살로 둔갑한 동생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신진호는 두산아트랩 2018 연극 <종이인간>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 사건을 중심으로 시공간의 교차가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원작을 속도감 있는 연출 방식으로 구현한다.

 

신진호는 비밀기지에서 연출을 맡고 있으며 사회시스템, SF 미래사회 등의 이슈에 주목하고 있는 창작자다. 기존 연극이 가진 형식을 벗어나 무대 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연출을 시도한다.

 

연출 연극 <우주에 가고 싶어 했으니까><동네3 –운명의요구><햄릿연습><종이인간>
연출/각색 연극 <낭떠러지의 착각>

 

 

 


Doosan Art LAB

 

2020
서정완 / 연극 <앵커>
김연주 / 연극 <양질의 단백질>
글과무대 / 연극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
추태영 / 연극 <내 죽음을 기억하시나요>
푸른수염 / 연극 <뜻밖의 여자>
신진호 / 연극
 

 

2019
김명환 / 연극 <하이타이>
박현지 / 연극 <폐지의 역사>
김정 박희은 최희진 / 연극 <기록을 찾아서: 연기를 해야지 교태만 떨어서 되겠느냐>
프로젝트 고도 / 연극 <아빠 안영호 죽이기>
프로젝트 XXY / 다원 <여기에는 메데이아가 없습니다>
원지영 / 연극 <원의 안과 밖:  탄생비화>

 

2018
남현우 / 무용 <척하면 척>
종이인간 / 연극 <종이인간>
EG / 퍼포밍 일루션 <푼크툼>
김희영 / 전통음악 <방울목 프로젝트>
丙 소사이어티 X 김한결 / 연극 <의자, 눈동자, 눈먼 예언자>
허나영 / 다원 <영적인 탐구 여행사(靈)>

 

2017
최윤석 / 릴레이강연 퍼포먼스 <유리거울>
파랑곰  / 연극 <제로섬 게임>
김지선 / 미디어 퍼포먼스 <딥 프레젠트>
오재우 이희문 장현준 / 다원 <삼각구도>
박서혜 / 연극 <대안 가정 생태 보고서>
해보카 프로젝트 / 다원 <캇트라인>

 

2016
이승희 이향하 / 판소리 <여보세요> 
황이선 / 연극 <앨리스를 찾아서>  
정동욱  / 다원 <디지털 네이션> 
신유청 / 연극 <소리의 威力위력> 
장현준 / 다원 <몸으로 거론한다는 것> 

 

2015
파랑곰 / 연극 <치킨게임>
유목적표류 / 다원 <유목적표류>
적극 / 연극 <다페르튜토 스튜디오>
김동화 조선형 김지선 / 뮤지컬 <미제리꼬르디아>
이보람 / 연극 <여자는 울지 않는다> 
정진새 / 연극 <브레인 컨트롤> 
아해프로젝트 / 연극 <고도리를 기다리며> 

 

2014
양손프로젝트 / 연극 <오셀로>
고흥균 정완영 남현우 김혜경 정영민 박시한 배효섭 / 무용 안은미세컨드컴퍼니 <생生활活무용>
천지윤 이승희 신원영 / 음악 비빙의 젊은 연주자들 <굿을 바라보는 3인의 시선>
지호진 / 연극 <왕의 의자>
이자람 / 판소리 단편선_주요섭 <추물/살인> 
바바서커스 / 연극 <외투, 나의 환하고 기쁜 손님>
이파리드리 / 연극 <별일없이 화려했던>
윤성호 전진모 / 연극 <이런 꿈을 꾸었다>
카입 황정은 이경화 / 다원 <타토와 토>

 

2013
민새롬 / 연극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김혜경 김기범 정완영 / 무용 안은미컴퍼니 신진안무가전 <김혜경 김기범 정완영>
여신동 / 다원 <사보이 사우나> 
김아람 / 음악극 <우리들의 언어영역> 
이경성 / 연극 <서울연습-모델, 하우스> 
미미시스터즈 / 음악극 <시스터즈를 찾아서> 
성기웅, 타다 준노스케 / 연극 <가모메> 
김제민 / 연극 <노마일기>
창작집단 독 / 연극 <당신이 잃어버린 것>
하림 / 음악인형극 <해지는 아프리카> 

 

2012
양손프로젝트 / 연극 <죽음과 소녀> 
정가악회 / 음악극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김동연 / 뮤지컬 <심야식당> 
이곤 / 연극 <트루러브> 
김한내 /  
이수인 / 연극 <왕과 나>
양지원, 호프치앙 / 다원 <트래블링 홈타운>
이영석 / 연극 <수다연극-청춘수업>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 음악극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 

 

2011
이경성 / 연극 <24시-밤의 제전> 
이동선 / 뮤지컬 <숲 속으로> 
박해성 / 연극 <믿음의 기원>
신유청 / 연극  
조용신 / 뮤지컬 <모비딕>
김은성 / 연극 <목란언니>
류주연 / 연극 <지금 연습 중입니다> 

 

2010
성기웅 /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
현수정 / 뮤지컬
추민주 / 연극 <무화과나무가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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