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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김영나 개인전 2023.06.07 ~ 2023.07.08두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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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나는 디자이너라는 영역에 한계를 두지않고 시각예술과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새로운 언어와 질서를 만들어낸다.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시각 언어의 규칙, 우연히 생성되는 사물 또는 사람과의 관계,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기억을 그래픽 디자인의 조형 요소로 전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조합하여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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