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마무리하며 두산아트센터 연말 수상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아티스트 양손프로젝트의 손상규 배우가 <마이 아이즈 웬트 다크> <겨울이야기>로 '동아연극상 유인촌신인연기상'을,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아티스트 이경성 연출이 <그녀를 말해요>로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올해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 수상자 구자혜 연출이 으로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을 수상했습니다.  *관련 기사(클릭)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김은성 작가 신작 <썬샤인의 전사들>은 '대한민국 연극대상 2016 공연 베스트 7'에 선정되었습니다. *관련기사(클릭)

앞으로도 창작자들의 활발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