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와 트래버스의 신작 개발 프로젝트 

<스왈로우 Swallow>, <뽄드 BOND> 워크숍이 지난 2월 27일(금)과 3월 1일(일)에 진행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두산아트센터는 영국 트래버스 씨어터와 함께 신작을 개발하고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영국 젊은 작가의 신작을 한국 관객에게 소개하고, 한국 젊은 작가의 신작을 영국 연출과 함께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12.19 : 퀴즈쇼 Quiz Show 리딩 공연 / 작_롭 드루먼드Rob Drummond, 연출_김동현
2013.12.20 : 뽄드 BOND 1차 대본개발 워크숍 / 작_김은성, 연출_해미쉬 피어리Hamish Pirie
2015.2.27   : 스왈로우 Swallow 리딩 공연 / 작_스테프 스미스Stef Smith, 연출_박지혜
2015.3.1     : 뽄드 BOND 2차 대본개발 워크숍 / 작_김은성, 연출_올라 오라흘린Orla O’Loughlin  

앞으로도 영국, 일본 등 국제교류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스왈로우 Swallow> 리딩공연

2015.2.27(금) 오후 2시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작_스테프 스미스Stef Smith, 번역_김나래, 드라마투르그_손원정, 연출_박지혜 

출연_이지현 최희진 양조아 

<뽄드 BOND> 대본개발 워크숍

2015.3.1(일) 오후 5시 @두산아트센터 A연습실

작_김은성, 번역_고효진, 드라마투르그_손원정, 연출_올라 오라흘린Orla O’Loughlin, 협력연출_부새롬

출연_백익남 성여진 오대석 우미화 마두영 배선희 민아비 박하늘 노기용 장율